在纽约港的对面,自由女神像闪耀着冬日之光。而彼特(杰森•雷特 Jason Ritter 饰)和万迪(杰丝•威克斯勒 Jess Weixler 饰)却在为分手而对饮。当彼特说出那句我爱你时,万迪的眼中闪烁着晶莹的泪花。两个人的爱情往昔历历在目,在曼哈顿的朋友婚宴上,两人相识,并迅速坠入爱河。他们一起逛街、一起购物、一起分享着甜蜜的生活。他们做填字游戏、商议吃中国菜,甚至共同面对可能引发争吵的鸡毛蒜皮。万迪鼓励彼特去大公司应聘,通过温存的话语帮他树立信心。然而,这次失败似乎让两个人的关系也面临难题。他们控制不住自己的情绪,为了厨房琐事大发雷霆,以致闹得不欢而散。万迪怀疑彼特有了外遇,彼特觉得万迪不可理喻。两个年轻人之间产生了分歧,似乎时间是唯一医治的良药……。釜山电影节广角单元展映。 아홉 살 소년 시우는 밤이 되면 세상을 떠난 엄마가 그리워 눈물을 흘리곤 한다. 그럴 때마다 시우의 아빠 민병훈은 아들을 감싸 안으며 마음을 다독인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부자는 슬픔과 고독, 그리움으로 사무친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지만 둘이 함께하는 순간만은 따뜻하고 강하다. 아빠는 시우에게 시를 써 보길 권하고, 스스로는 차마 내보이지 못한 속내를 자연을 담으며 달래는 듯하다. 숲, 바람, 안개, 눈, 햇살, 노을, 바다를 담은 민병훈의 카메라와 시우의 시는 어느덧 하나가 되어, 아빠와 아들의 소소한 일상과 흐뭇하고도 아릿한 감정과 사계절의 정취가 시적 이미지 안에 자연스레 스며든다. <약속>은 깊은 마음으로 쓴 시와 제주도의 자연과 떠나간 이를...。